알바몬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순 홍보 효과를 넘어서 알바생들의 입장을 대변해주고 공감하며 아르바이트에 대한  비뚫어진 인식을 좋게 개선하고자 했다. 


알바생이면 시간 때우면서 대충하다 돈만 받아 갈거라는 생각과 달리 누가 봐도 찾기 힘든 우유빛 핑크색 립스틱 색상을 한번에 찾아내는 노련함은 


알바생이라고 무시할  없는 지경에 이른다. 또 한 이것으로 시청자로 하여금 참여와 관심을 불러 일켜 다시 한번 생각하게한다.


젊은 세대에게 어필하기 위해 힙합 메세지에 담아 리스펙트라는   "존중, 존경"이라는 타이틀로 알바생들과 공감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 오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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