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1분 리뷰 - 100억종이님

 

월 1억을 벌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9년 전, 100억 종이님은 학원을 개설한지 6년이 지난 정도였고, 급성장을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강사와 직원들과의 갈등, 행정적 문제들로 마음이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힘든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젊은 나이에 큰 성공을 거두신 멘토님을 찾아 뵙고 조언을 구하기로 했습니다.

 

약속한 날, 함께 점심을 먹으며 100억 종이님은 겪고 있는 고민들을 솔직히 털어놓았습니다.

멘토님은 식사를 하며 고개를 끄덕이며 식사에만 열중하셨어요. 

식사를 마치고 "그냥 월 1억씩 벌어요. 그럼 문제들은 다 해결될 거 같은데요"라고 하셨습니다.

 

해결책을 원해 찾아갔지만 무시하는듯한 말에 처음에는 어리둥절했지만,

그 말을 듣고 마음속에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월 1억을 벌라는 건 어떻게 가능한 일일까요?

기차를 타고 자리에 앉은 후,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그 이상을 이미 벌고 있었으니까요.

 

그때부터 월 1억을 벌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월 1억을 벌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마음을 먹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한계를 정하지 마세요

그 숫자가 무섭게 느껴지거나 경심이 들더라도, 그 마음을 가지고 진짜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비즈니스 다각화: 여러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2. 투자 및 부동산:  투자를 통해 수익을 늘렸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통해 임대 수입을 얻거나 주식, 채권 등을 통해 자산을 늘렸습니다.
  3. 네트워킹과 조언: 성공한 사업가들과 꾸준한 네트워킹을 통해 조언을 얻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경험과 지식을 공유했습니다.
  4. 효율적인 시간 관리: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중요한 작업에 집중하고, 비생산적인 시간을 최소화했습니다.
  5. 목표 설정과 실행: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게 실행했습니다. 월 1억을 벌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지속적으로 실행했습니다.

 

100억 종이 유튜브 한줄 요약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루기 위한 방법을 찾아 실행한다. 

 

 

 

 

 

 

손 안대고 가슴으로 버블티 마시기 도전 챌린지

2019년 6월 10일에 트위터 올라온 핸즈프리 타피오카 225화 (月曜日のたわわ その225 『手放しタピオカ』(후방주의)편에서 여성이 조수석에 앉아 핸드폰을 보며 버블티를 가슴 위에 얹어놓고 빨대로 빨아마시는 장면이 나왔는데 이것이 엄청난 반향을 이끌어서 오만 캐릭터들로 그린 패러디 그림과 사진들이 쏟아져 나왔다.


내용은 여성이 버블티를 가슴 위에 올려놓고 빨대만으로 마시는 모습을 그리는 것인데, 당연하지만 가슴 사이즈가 작은 캐릭터들은 안되는 개그짤로 그려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로는 남캐가 어마어마한 갑빠로 버블티 챌린지를 하는 무서운(...) 그림이나 사진도 있다.

호칭이 다양한데 일본에서는 원작의 제목에서 딴 타와와 챌린지(たわわ チャレンジ)로 쓰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좀 더 직관적인 타피오카 챌린지(タピオカ チャレンジ)로 통하는 편이며, 한국과 해외에서는 '버블티 챌린지(Bubble tea challenge)', '손 안대고 버블티' 등으로 통한다.

물론 빈유 여성이 무리하게 하다가 실패하는 장면도 간간히 나오며, 흡입력으로 버티거나 허리를 뒤로 꺾어 흉부에 얹기도 한다. 평소 빈유 네타로 유명한 캐릭터들은 당연히 개그짤을 절찬리에 양산중. 한편 거유나 초유 단위로 들어서면 한번에 여러 잔을 얹거나 버블티 외의 다른 것도 얹어서 아예 한 상을 차려놓고 먹는(...) 변칙으로 나가기도 한다. 혹은 챌린지는 챌린지인데 많이 먹기 챌린지였다(...)는 식의 왜곡 개그도 많다.


다만 사실 이보다 좀 앞선 6월 7일에 Hカップな広告マン-アリペイサン(H컵 광고맨 - 아르바이상)란 닉네임을 쓰는 사용자가 가슴에 아이스 카페라떼를 올려놓고 마시면서 노트북을 보는 영상(후방주의)을 올린적이 있기 때문에 시기상으로 보면 이쪽이 원조이다. 단지 일러쪽이 더 유명세를 탔을 뿐. 게다가 타피오카 챌린지는 주로 가슴 크기로 버티는 느낌인데 위 영상은 가슴만으로 버틴 게 아니라 옷에 끼운 것이라 약간 다르다.

사실 버블티 챌린지 중에서도 살짝 변형해서 가슴 위에 얹는게 아니라 가슴 사이에 끼우는 일러가 나오기도 하는데 에로틱한 느낌으로 묘사되기 좋기 때문이다. 애초에 많고 많은 음료중에 하필 버블티인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인데 이 변형 스타일은 그걸 좀 더 노골적으로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이거나 저거나 빈유에겐 그림의 떡

 

Hands Free Bubble Tea Challenge

 

 

국내 모든 걸그룹 아이돌 아이스버킷 챌린지 (Feat. 쌩얼)

 

걸스데이(소진 민아 혜리 유라) 나인뮤지스(경리 금조 소진 혜미) 다이아(정채연 희연 예빈) 단발머리(지나 유정 단비 다혜) 달샤벳( 세리 아영 수빈 우희) 라붐(솔빈 해인 소연)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Kei JIN 류수정 정예인 ) 레인보우(재경 승아) NS Yoon G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마틸다(해나 단아 새별) 모모랜드(연우 주이) 미스에이(수지 지아 민)

 

자료 모으다 보니 걸그룹 엄청 많더라구요 

심지어 공중파에 출연 못한 걸그룹도 많아요 1년도 못버티는게 현실 ㅠㅠ

아무튼 루게릭 환자들의 요양원 건립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한 마음 착한 소녀들을 모아봤어요~

 

Als, Icebucket challenge,

 

루게릭 환자 요양 병원 건립을 위한 모금 캠페인

일본 AV 배우와 그라비아 모델들이 출연한 섹시한 광고를 모아봤어요

 

여자 섹시 아나운서 아이스 버킷 챌린지 

정지원, 장예원, 이재은, 김선신, 최희, 노은지, 정인영, 정순주



4살 때 감전 사고로 두 팔을 잃었지만 부모님에게 폐끼치지 않으려고 엄청난 노력 끝에 독립해서


대학까지 마치고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일하다 지금은 그만 두고 인터넷 방송 전념하고 있다네요


17년에 90만 팔로워 였는데 지금 보니 560만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네요.


항상 밝은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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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중국 영자매체 상하이스트는 안후이성 방부에 사는 양리(27)의 사연을 전했다. 아리따운 외모의 그녀는 4살 때 고압선에 감전돼 두 팔을 모두 잃는 큰 아픔을 겪었다. 간신히 생명은 건졌으나 어린 나이에 극복하기 힘든 큰 상처를 입게 됐다. 그러나 양리는 자신의 인생을 가로막고 나선 장애에 굴하지 않았다. 갖은 노력 끝에 두 발이 두 팔의 역할을 대신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두 발로 씻고, 밥 먹고, 화장하고, 공부하는 등 비장애인들과 다를 바 없이 모든 것을 해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수능 격인 가오카오(高考)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아 대학에도 진학했다. 이후 그녀는 시 공무원에도 합격해 어엿한 직장인으로 사회에 나섰다. 양리는 "내 인생의 가장 큰 꿈은 직장을 얻어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는 것이었다"면서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한테 부담만 안겨줘 편안한 삶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렇게 그녀는 일생의 꿈을 이뤘지만 놀랍게도 몇 달 전 ‘제2의 도전’에 나섰다. 우연히 인터넷방송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사이버상의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심지어 안정적인 공무원까지 그만 둔 그녀는 본격적으로 자신의 방송채널을 열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양리는 "방송을 통해 나의 일상생활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면서 "이제는 90만 명에 달하는 팬들과 매일매일 소통하는 것이 너무나 즐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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