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들에게는 '혼자'라는 단어가 어색하지 않다
1인 가구의 증가와 외부와의 접촉을 싫어하고 남의 시선따위는 신경쓰지 않으며 혼자 밥과 술을 마시는 일명 혼밥족, 혼술족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장샤오바이오주는 TV나 영화 광고, 강연 및 스포츠 등 후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창창 했던 미래가 막막해졌다”,
“혼술이 나 자신과의 대화라면, 친구와 마시는 술은 마음을 나누는 것”과 같이 아담한 사이즈의 병 디자인에 젊은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만한 감성적인 문구를 새겨 넣었다.
다른 술 광고처럼 ‘맛’에 집중하기보다 광고 홍보와 감성 마케팅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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