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AR) 활용한 광고, 마케팅 성공 사례
애플 CEO 팀 쿡은 증강현실이 스마트폰 너머의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핵심기술’로 내다봤다.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 또한 증강현실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
페이스북은 증강현실 콘텐츠 개발자를 위한 ‘AR스토어’를 준비하고 있다.
이케아는 애플 아이폰을 사용해서 가구 배치가 다양한 장소에서 어떻게 보여질 수 있는지 시각화해주는 앱을 제작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플로리다의 유니버셜 스튜디오 올랜도는 쥬라기 공원 컨텐츠를 AR에 접목시켰다.
헐리우드 스타 로고 위에 서게 되면 AR 디스플레이를 트리거시켜서 공룡이 출몰하게 된다.
애플, 페이스북, 구글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는 증강현실 시장은
차세대 기술 중 가장 빠른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어 국내 기업들도 뒤처지지 않고 빠르게 시장진입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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