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들에게는 '혼자'라는 단어가 어색하지 않다


1 가구의 증가와 외부와의 접촉을 싫어하고 남의 시선따위는 신경쓰지 않으며 혼자 밥과 술을 마시는 일명 혼밥족혼술족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장샤오바이오주는 TV 영화 광고강연  스포츠  후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창창 했던 미래가 막막해졌다”, 


혼술이  자신과의 대화라면친구와 마시는 술은 마음을 나누는  같이 아담한 사이즈의  디자인에 젊은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만한 감성적인 문구를 새겨 넣었다.


다른  광고처럼 ‘ 집중하기보다 광고 홍보와 감성 마케팅에 주력했다.




기업은 소비자 데이터를 분석해 마케팅을 진행하는데 소비자의 마음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생기는 리스크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좋은 이미지의 마케팅을 펼쳤는데 

오히려 부정적으로 다가 오는 소비자들에게 원성을 사기도한다.

.예를 들면 스타벅스는 고객과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주문자의 이름을 불러주는 식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고객들은 벨이 진동해 전광판에 떠 있는 숫자를 보고 주문한 커피를 받으러 가는데 

자신의 이름을 불러 주니 친근하고 좋은 이미지를 심어줌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그치지 않고 유머스러운 닉네임을 적어 내는 고객으로 인해 매장내의 분위기는 한층 더 밝아지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네임콜 서비스는 계속 진행 중이다.

이렇듯 우호적인 기업이미지가 중요하기때문에 브랜딩도 그에 맞춰 가야한다.


*UGC (User Generated Contents)


"가짜 계정에 진절머리" 인플루언서에 등돌리는 기업들
유니레버가 가짜 팔로워로 몸집을 불리는 인플루언서들에게 마케팅 협력 기회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기업들의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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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뿐 아니라 모든 SNS 이용자들은 인플루언서들은 팔로우 수에 따라 지명도나 인기를 따진다.


방문자의 유입이 노출 수에 비례해 증가 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볼수록 협찬을 받은 광고 기업들의 매출도 늘어난다.


이러한 이유에 팔로우 수가 많은 계정들이 사고 파는 업체가 생겨나는데 문제는 가짜로 부풀려진 팔로우의 계정들 때문에 


오히려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입혀 신뢰도와 선호도, 매출 감소로 이뤄진다. 


그래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기피하는 업체나 기업들도 늘어가는 추세다. 


또한 노력해서 키워온 인플루언서들 계정이 가짜 계정들에 밀려 피해 입는 것은 마찬가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SNS 플랫폼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가짜 계정을 걸러내는 단속이 필요하다.



크리테오 2019년 디지털마케팅 주요 트렌드…가상 착용 구매결정에 큰 영향, 디지털 광고 집행 인하우스化 주목

2019년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주요 트렌드로 이미지 검색이 꼽혔다.
[더피알=안선혜 기자] 밀레니얼 세대들은 온라인 쇼핑에서 ‘이미지 검색’을 가장 편리한 기술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커머스 분야의 화두였던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은 시장의 예상보다 활용도가 낮게 평가됐다. 

글로벌 광고플랫폼기업 크리테오는 최근 이미지 및 음성 검색 사용 증가를 2019년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의 주요 트렌드로 꼽으면서 이같은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크리테오가 영국에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18~20세, 21~34세 응답자의 60% 이상이 온라인 쇼핑 시 이미지 검색을 편하게 느낀다고 응답했다. 광고, SNS 등의 콘텐츠에 삽입된 구매하기 버튼을 선택한 응답자는 약 57%(18~20세 57%, 21~34세 58.5%)로 그 뒤를 이었다.

증강현실은 약 30%(18~20세 36.8%, 21~34세 28.6%)만이 편리하다고 응답했다. 가상으로 착용샷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구매결정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예상됐지만 생각보다 활용이 미미하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밀레니얼 세대가 온라인 쇼핑 시 편하게 느끼는 신기술


2018년 7월 영국, 1515명 대상. 자료=크리테오
크리테오는 이와 동시에 올해 주목할 트렌드로 ‘동영상 광고 지출 급증’과 ‘디지털 광고 집행의 인하우스화’를 꼽았다.

디지털 광고 운영을 외부 에이전시에 맡기지 않고 기업 내부에 두는 흐름이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고객 데이터 관리 및 비용 절감, 신속한 피드백 등을 고려한 조처다. 동영상 광고 지출 증가는 동영상 콘텐츠 소비가 급증하면서 광고 수요 역시 동반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브랜드와 유통업체 간 데이터 공유’는 자사 데이터만으로는 효과 분석이나 경쟁사 비교에서 충분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없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움직임이다. 브랜드가 유통사와 손잡고 옴니채널(Omni Channel·온오프라인 넘나드는 쇼핑체계)을 구축하면서 데이터를 서로 공유, 프로모션 및 운영효율성 개선을 도모할 것이란 예측이다.

이밖에 ‘AI(인공지능)’, ‘개인정보 관리 강화’ 등도 눈여겨 볼 요소로 꼽혔다. AI는 고객층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정교한 타깃팅은 물론 캠페인 기획과 모델링, 개인화된 광고 메시지 전달 등 디지털 마케팅 영역에서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개인정보 관리 강화는 지난해 발효된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유럽 일반 개인정보보호법)이 올해 유럽을 넘어 미국, 아시아 지역 전역으로 확산될 거란 분석이다.

크리테오 측은 지난해 거대 글로벌 IT 기업들이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겪으면서 새로운 데이터 처리 방침을 발표하게 되는 만큼, 해당 가이드라인을 충분히 숙지하여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출처 : The PR(http://www.the-pr.co.kr)



정리

2019 밀레니얼 세대들은 이미지검색과 음성 검색을 주로 사용하며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이다.

영국 매체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20 - 30 응답자 60%  온라인 쇼핑에서 이미지 검색을 선호 한다. 

다음으로는 이미미지, 동영상, 블로그, SNS상의 광고 배너 구매버튼 클릭 방식이 58% 두번째를 이었다

네이버, 구글 대기업에서 제공하던 음성 이미지 검색 기능을 활용한 방대한 자료의 데이터 분석으로 

사용자의 니즈를 파해 이커머스 시장에 맞춤형 콘텐츠와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시한다

지금은 문자 텍스트 검색 위주였던 구매 패턴이 이미지, 음성 검색 마케팅으로 바뀌는 상황에 

먖춰 전략을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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